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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5] 원정수+지순 아카이브 자료 기증식 및 대담회 후기
관리자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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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건축아카이브는 원로건축가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12월부터 원정수, 지순선생님의 구술채록을 진행해왔습니다.

이제 구술채록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60여년의 건축활동이 담겨진 귀중한 건축자료를 재단에 기증해 주시는 두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자, 또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한국건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원정수+지순 아카이브 자료기증식 및 대담회>를 지난 75일 늦은 4시에 재단에서 가졌습니다.

 

원로건축가로 박춘명선생님, 원정수, 지순선생님과 한 세대를 같이 한 안영배선생님, 윤승중선생님, 황일인선생님, 그리고 조대성선생님, 유걸선생님, 김원선생님이 오셨고, 간삼건축 임원이신 김자호대표님, 오동희사장님, 임창복선생님, 한울건축의 이성관선생님, 숭실대의 이상진선생님, 저희 운영위원분들이신 배형민교수님, 우동선교수님, 최원준교수님, 그리고 현대건축연구회에 김현섭교수님, 김영철교수님, 박혜인선생님, 건축언론인으로 전진삼선생님, C3의 현유미기자님, 건축문화의 공을채기자님, 공간의 박계현기자님등 많은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11층 아카이브자료관에서 김미현국장님의 사회로 자료기증식을 진행한 후

재단 사무국에서 배형민 교수님 진행으로 구술채록을 통해 얻은 정보를 간단히 소개한 후 관련 이슈를 제기하며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세부주제는, 당대 한국건축계의 상황과 원정수+지순 선생님의 건축활동을 연계하며,

 

대학 및 초기활동(60년대), 일양건축(70년대), 간삼건축(80년대 이후) 등 시기별로 구분하여 당시의 건축활동, 그리고 앞으로 건축계가 나아길 길 등에 대해 여러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목천건축아카이브는 이러한 기념행사를 통해 건축계에 계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주제에 대한 담론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