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건축아카이브 동시대건축의 현장 1

의심이 힘이다ㅣ배형민과 최문규의 건축 대화

배형민, 최문규

배짱, 재능, 애벌레-번대기-나비, 의심의 기계
외로운 청어, 부산물은 나의 힘
건축은 나의 질문이다

상세내용

목천건축아카이브가 <동시대 건축의 현장> 시리즈를 출범시킵니다.

그 첫번째 책 의심이 힘이다: 배형민과 최문규의 건축 대화는 건축역사학자 배형민과 건축가 최문규가 함께 만들었고, 슬기앤민이 디자인 했으며, 도서출판 <>이 출간하였습니다. 목천건축아카이브는 2010년부터 <한국 현대건축의 기록> 시리즈를 10여권 출간한 바 있습니다. <한국 현대건축의 기록>은 구술채록을 통해 현역에서 은퇴한 건축가, 학자, 조직의 활동을 재구성하는 시리즈라면, <동시대 건축의 현장>은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고 지금 활발하게 움직이는 건축가, 학자, 기획자들의 작업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의심이 힘이다는 비평가의 질문과 질문에 답하는 건축가의 대담을 넘어선, 오랜 시간을 함께하여 친구가 된 두 사람의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가식과 무거움을 털어낸 편안한 대화가 전하는 것은 웃음을 통한 현실의 통찰입니다. 꼭 건축의 길이 아니더라도 동시대 창작의 가시밭을 걷는 후배와 동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대화의 갈피마다 등장하는 메타포와 비약의 스케치가 매력적입니다. 최문규가 학생 시절부터 그린 300권의 수첩에서 고른 그림에서 대화의 흔적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차례

 

대화의 문을 열며 배형민

 

배짱, 또는 건축은 재능이 필요한가?

아마추어와 프로

설계가 잘 안돼요

같이하는 건축

비겁한 콘셉트의 개념

 

건축가의 악몽

코쿤 프로젝트, 또는 설계 크리틱의 병리학

애벌레, 번데기, 나비

 

담벼락 밑에 자는 아이

의심의 기계: 평면과 단면

이상한 생각: 입면

어디서 건축을 하는가?

 

외로운 청어, 또는 그림에 대하여

부산물은 나의 힘

, 그림, 모형, 건축

건축은 질문이다

 

최문규의 그림 목록



240쪽 ㅣ 120X183mm ㅣ ISBN 979–11–88679-04-1 03610


펴낸날 201945

지은이 배형민·최문규

펴낸곳 도서출판 집

디자인 슬기와 민